시편 42편 1절-11절
오현교 목사님


시편의 저자는 심각한 영적인 갈증을 느끼고 있다.

“내 영혼이 하나님을, 살아 계신 하나님을 목말라합니다. 내가 언제 나아가서 하나님을 뵐 수 있겠습니까?”
‭‭시편‬ ‭42‬:‭2‬ ‭WB‬‬

지금은 하나님괴 동행하고 있지 못하다는 뜻이다. 신앙의 전성기를 떠올리고 있는 것이다.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망이 되므로 내가 요단땅과 헤르몬과 미살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시편 42:6 KRV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을 떠나 성전에서 예배했던 과거들을 떠올리고 있다. 역설적이게도 과거의 이 기쁨과 좋은 기억은 오히려 과거의 행복을 떠올리니 지금과 대조되어 오히려 더 불행해진다.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하여 탄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에 하나님과 함께하던 순간을 떠올리니 지금과 대조되어 오히려 더 불행해졌다.

하나님과 함께하여 느끼는 기쁨과 평안은 이 세상 어느 것에서도 느낄 수 없는 것이다. 더 열심히 신앙 생활하여 달려왔다. 비록 우리가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항상 언제나 기쁘고 평안할 수는 없기 마련이다.

침체의 원인
침체의 이유가 무엇이든지 간에 모든 그리스도인에게는 영적인 침체의 시기가 찾아올 수 있다.

탄신 속에 담긴 의미 다시 하나님과 교제하며 기쁨을 누리고 싶다는 강력한 의지가 나타나 있는 것이다.

영적 매너리즘이란 영적 회복의 갈증조차 느껴지지 않는 상태를 의미한다. 영적인 침체는 영적 갈망이 있지만 영적으로 하나님과 함께 있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영적 침체의 원인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말하지 않고 우리 자신이 우리에게 말하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우리 우리 자신 예수님을 만나기 전 나 = 옛사람 예수님을 만나고 난 나 = 새사람 새사람이 되고 나서도 옛사람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우리를 흔든다. 옛사람이 새사람을 흔드는 것이 영적 침체이다.

새사람이 옛사람에게 말하지 않고 옛사람이 새사람에게 말하도록 허용하기 떄문에 영적인 침체가 찾아오는 것이다.

극복 방법

“오 내 영혼아, 왜 그렇게 풀이 죽어 있느냐? 왜 이렇게 내 속에서 불안해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도와주시는 얼굴을 보아라. 내가 오히려 그분을 찬양하리라.
시편 42:5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계속 솟아올라 영생에 이르게 하는 샘물이 될 것이다.”
요한복음 4:14

“초막절의 가장 중요한 날인 마지막 날에 예수께서 일어나 큰 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른 사람은 다 내게로 와서 마시라. 누구든지 나를 믿는 사람마다 성경의 말씀대로 생수의 강이 그의 배에서 흘러나올 것이다.”
요한복음 7:37-38

에수님만이 우리애게 영적 해갈을 주실 수 있다.

다시 만나 뜨겁게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는 갈망
예수님꼐로 나아가 마르지 않는 생수를 마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