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일)
오현교 목사님
여호수아 3장 1~17절
요단강을 건너야 했다
“그 궤를 멘 사람들이 요단 강까지 왔을 때에는, 마침 추수기간이어서 제방까지 물이 가득 차 올랐다. 그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요단 물 가에 닿았을 때에,”
여호수아기 3:15 RNKSV
왜 하나님께서는 요단강을 건너기 어려운 시기에 가나인 땅에 보내려고 하신 것일까?
이는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이다.
이스라엘 백상들이 하나님을 더 의지하도록 하기 위하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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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때로 기적을 통해 믿음을 견고케하신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신다는 믿음을 견고하게 하시기 위함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깅 앞에 섰을 때처럼 우리는 살면서 장애물들을 만난다. 불가능이라는 장애물 앞에서 좌절하고 두려워하기 마련이다.
내 앞에 있는 장애물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시기 위해 놓으신 것이다.
하나님의 의도대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지하고 기도해야한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힘으로는 넘을 수 없었던 장애물을 넘게 도와주신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잠언 16:20 KRV
언약궤를 따라가라
언약궤는 1년에 한번 대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는 지성소에 보관된다.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한다. 즉 언약궤를 따라가라는 뜻은 하나님을 따라가라는 뜻이다.
하나님이 나를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태복음 16:24 KRV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 걷자.
걸어가는 과정 속에서 의심이 들어도 그 길을 걸었을 때 하나님이 인도하신 선한 길임을 고백하게 된다.
바울은 자신만의 계획이 있었지만 성령님의 길을 따라서 간 걸과 유럽 복음 전도의 문이 열렸다.
우리가 나아갈 수 있는 길은 많다. 하지만 우리가 나아가야 하는 길은 정해져 있고 그 길을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정결하라
“그리고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여러분은 자신을 정결하게 하십시오. 내일은 여호와께서 여러분 가운데 큰 기적을 행하실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여호수아 3:5 KLB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하시기 위해 정결을 요구하신다. 정결한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 때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는 임마누엘의 복을 주시고, 큰 기적을 행하신다.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그 장애물을 치워주신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느리게 되는 놀라운 축복이다.
고난이 안 참아오는 것이 아니다.
고난응 통해 고난에서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을 험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