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일)
오현교 목사님
사도행전 21장 4절 - 14절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24‬ ‭KRV‬‬

제자들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가지 말라고 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적인 생각이 아닌 성령의 감동으로 말한 것이다.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려는 것, 제자들이 가지 밀라고 한 것도 성령님의 뜻이다. 제자들과 바울 모두 성령의 감동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성령님께서는 인격적인 분이시기에 강제하시는 분이 아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자발적으로 선택하여 걸어가는 것이다.

→ 성령님은 우리의 인격적인 선택을 무시하지 않으십니다.

→ 하나님의 뜻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신중에 신중을 가해야 합니다.

→ 성령안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의견을 말할 때 주님의 뜻이 더욱 분명하게 나타나게 인도하십니다.

“이 여러 날을 지난 후 우리가 떠나갈쌔 저희가 다 그 처자와 함께 성문 밖까지 전송하거늘 우리가 바닷가에서 무릎을 꿇어 기도하고

‭‭사도행전‬ ‭21‬:‭5‬ ‭KRV‬‬

함께 기도하며 한 성령 안에서 주시는 더욱 선명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한다.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마태복음‬ ‭16‬:‭22‬ ‭KRV‬‬

베드로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수님께 가지 말라고 하였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마태복음‬ ‭16‬:‭23‬ ‭KRV‬‬


흔들리지 않는 각오는 외로움에서 온다.
주님 앞에서 온전하게 머무르기 위해 예수님처럼 외로움과 고독을 찾아야 될 때도 있다.
동역자들이 말려도 그 길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결단하며 나아가는 각오를 위해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을 온전히 독대하게 되면, 하나님의 따뜻한 은혜와 사랑으로 굳건한 믿음이 우리 가운데 생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