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6:14~25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파는 대가로 받은 금액은 얼마였나요? 믿음의 길을 포기하라고 나를 유혹하는 ‘은돈 30’은 무엇인가요?
“소가 만일 남종이나 여종을 받으면 소 임자가 은 삼십 세겔을 그 상전에게 줄 것이요 소는 돌에 맞아 죽을찌니라”
출애굽기 21:32 KRV
출애굽기 말씀처럼 소가 남종이나 여종을 들이받아 죽이면 노예를 소유하고 있던 사람에게 노예의 몸값으로 주는 돈이 은 30세겔이다. 예수님을 노예의 몸값에 팔아넘긴 것이다. 믿음의 길을 포기하라고 나를 유혹하는 ‘은돈30’ 은 게으름이다. 작년에 재수할 때는 5시 30분에 일어나서 매일 큐티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하지만 점점 자유가 주어지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아침에 큐티를 하는 횟수가 줄어 믿음의 길에서 멀어지는 것 같다.
“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
누가복음 22:3 KRV
사탄이 가룟 유다에게 들어갔다. 마태복음 8장에서 귀신이 돼지 떼에게 들어가자 돼지들이 비탈로 뛰어내려 죽은 것처럼 극적으로 나타난 것과 달리, 유다에게는 그런 외적인 현상이 없었다. 사탄은 조용하고 은밀하게 유다의 생각을 조종하며 배신으로 이끌었다. 드러나지 않기에 더욱 무섭고 두려운 일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요한일서 4:1
매일 살아가며 드는 생각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인지 판단할 수 있는 분별력이 필요하다. 하나님께 속하는 마음이라면 순종할 수 있도록, 사탄이 나의 생각을 조종하려고 하는 것이라면 뿌리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적용: 일어나자마자 큐티하기